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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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민족연합회 작성일26-04-27 23:46 조회11회 댓글0건본문
27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조유진 예비후보(이하 조 후보)가 최종 결선 2인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경선 초반 다소 열세로 평가받던 조 후보는 영등포 발전에 관한 굵직한 화두를 잇달아 제시하며 구민 및 당원과의 접점을 빠르게 넓혀오면서 그진가를 발휘했다.
진정성과 구체적 비전이 통했다
조 후보는 5대째 영등포에서 거주하며 지역을 몸으로 체득해 온 인물이다. 신길동 출생에 도림초등학교16회 졸업, 전)대통령비서실(청와대) 행정관 경력을 바탕으로'정책을 아는 현장형 후보'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막연한 구호 대신 경인로 교통 체증 해소, 경부선 지중화,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 조성 등 영등포의 굵직한 현안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세부 실행안을 제시한 것이 구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여의구(汝矣區)' 선포 - 자치구 경계를 넘은 파격 공약
특히 조 후보는 지방선거 후보로서는 이례적으로 자치구 단위를 넘어 서울시 전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행정구역 대개편안 '여의구(汝矣區)'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내놓았다. "서초·강남 위에 여의구를 세우겠습니다"는 슬로건 아래, 여의도를 중심으로 영등포의 지역 가치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으로 주목을 끌었다.
조유진, 5월 1~2일 결선에서 유리한 고지 선점
조유진 예비후보는"영등포에 대한 진정성과 구체적인 발전 계획만이 구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결선에서도 흔들림 없이 영등포의 미래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이제 남은 본선진출을 위해 이제 더불어민주당 영등포 당원들과 38만 영등포구민의 최종 승리를 향해 다시 전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전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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