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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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금화 작성일22-02-15 01:05 조회300회 댓글0건본문
하늘가 날개짓 희망으로 바람은 숲으로 설레이고 시름을 모르는 뭇새들의 반공중 춤자락 펼쳐가면
가슴은 부푸는 숨결속에 한폭의 풍경만 아름답게 시흥에 담아서 바라보는 황홀한 눈빛만 채워놓고
시어를 더듬어 찾아가면 초록빛 영감은 싱그럽게 푸르른 바람의 자락으로 무성한 숲으로 꿈을꾼다 /김 철
2022.1.18
詩的香氣
詩/金 喆
用天邊扇翅膀的希望 風兒用來林子飄動着 不曉得憂愁羣鳥兒的 半空中展開翩翩舞姿
胷膛是膨脹的氣息中 壹幅的惟風景美麗地 装載着詩興裏目望的 衹有恍惚的眼神填滿
摸索着詩語尋找而去 草綠色靈感且清新地 用蔚藍的風兒的瞬間 茂盛的以林子做個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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