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묶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금화 작성일22-04-19 23:39 조회277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봄이 좋아 떠나간 자연들이되 오는 봄이 좋아흰 이불 밑에서도새 희망 꿈 꾸었네새싹이 가득 안고 올풍년 꿈을 꿔었네 새봄 자취를 감추었던만물이 싱글벙글뭇 새들 날아예며봄노래 흥겨웁다그래서 봄이 반가워새싹들은 춤을 춘다 청명 부모님 계시는 곳저 높은 하늘인가오늘은 커텐넘어하늘만 쳐다본다하늘이 말하는구나너희들만 무사해/강순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