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30일 오후3시30분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2020한류스타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이날 한류가수 신성훈과 배우 옥주리, 배우 김이정, 세계적인 프로듀서 ’배드보스 크루‘가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한류가수 신성훈은 가수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어 배우 옥주리와 김이정은 배우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세계적인 프로듀셔 겸 DJ크루 ’배드보스 크루‘ 는 한류DJ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돼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문화예술신문사와 대한방송문화뉴스가 주관하고 한류문화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한다. 가수, 배우, DJ 부문 이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성대한 시상식을 치를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무관객으로 진행된다. 시기가 어려운 만큼 안전을 우선으로 하여 안전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정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