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안산단원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6일 오전 11시, 공약이행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양원장은 지난 2일부터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전략지역 16곳의 지원을 위해 해당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정책협약식을 맺고 있으며 지난 2일에는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맺었다.
민주당은 지난달 5일 안산 단원을 선거구를 청년 우선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김남국 후보를 청년 후보로 전략공천하였으며 민주연구원과의 정책협약식은 6일 오전 11시 30분, 김남국 후보의 캠프 사무실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전길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