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테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구강청결제 2종을 제안했다.
우한 폐렴 확진자 수가 2003년 사스 때를 넘어서며 개인 위생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우한 폐렴 원인균을 만진 손으로 코나 입을 만지면 비강 도는 구강 내에서 균이 증식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셀프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구강청결제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덴티스테는 자사 구강청결제 2종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덴티스테 내추럴 오랄린스는 99.9% 항균력(KCL 시험성적서 CT14-053684_2014)을 입증 받은 가글 제품이다.
외출 전 후나 자기전에 사용하면 좋다. 휴대가 간편한 100ml부터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700ml까지 다양한 용량이 구비되어 있다.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는 2019년 한 해에만 65만개가 판매된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뱉거나 헹구어 낼 필요 없는 ‘뿌리는 가글’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15ml의 미니멀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반면 150회 사용량으로 가성비가 높다.
두 제품 모두 세정력은 물론 입 냄새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자연 유래 허브 성분이 함유되어 1회 사용 만으로도 자극 없는 상쾌함이 오래 지속된다.
/전길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