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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친구들과 함께 있는 장자우_사진 : 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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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남학생친구들보다도 헐씬 큰 키를 자랑하고 있는 장자우_사진 : 신랑 |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 11세의 나이에 210㎝의 키를 가진 장신 소녀 장자우가 나타나 중국전역 뿐 아니라 세계적인 화제 거리를 만들고 있다.
중국 포털사이트 신랑에 따르면 장자우의 부모도 모두 장신이며 어머니는 산동성 여자농구팀의 코치로 있다고 한다.
또 아버지도 농구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어 중국의 여 장신 장자우가 앞으로 농구의 길을 걸을지가 주목되고 있다.
/전길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