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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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금화 작성일19-10-23 22:13 조회3,050회 댓글0건본문
세 사람이 점심을 먹으로 가다가 골동품 램프를 발견하고 이것을 문지르자 지니가 나타나서 각각 한 가지씩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경리사원 제가 먼저 할게요 저는 세상 근심 없이 하와이에 가서 모터보트를 타고 샆어요. 지니: 그러세요(“뿅~~~” 하고 경리사원이 사라졌다.
영업사원 이번엔 저예요. 저는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미끈한 여자와 일생을 보애고 싶어요. 지니: 그러세요(“뿅~~~” 하고 영업사원이 사라졌다.
사장 이제 제 차례인가요? 저는요... 방금전 두 직원의 점심시간이 끝나기 전까지 사무실로 복귀하게 해주세요.
교훈: 항상 높은 분이 먼저 발언할 수 있도록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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