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전국시대본보기이며 왕청현후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인 김춘섭이 길림교육텔레비죤시사신문프로조의 요청에 의해 왕청제4중학교에서 길림교육텔레비죤시사신문프로 <<시사신문과---개학제일과>>에 출연하였다.
촬영현장에서 김춘섭은 450명 신입생들에게 견정한 이상과 신념을 수립하고 합격된 고중생이 되자 등 문제를 에워싸고 강의를 진행하였다. 신입생 왕진욱은 <<금방 김할아버지의 열띤 강의를 듣고 앞으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각종 환경에 적응하여 꿈이 있는 새 시대 중학생으로 자라나 김할아버지처럼 국가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으로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입생들은 각각 동장영렬사릉원, 소왕청항일근거지와 홍일촌 등 국가급, 성급 청소년애국주의 교육기지를 참관하였다.
이날 현장에서 1000명의 교사와 학생들의 합창<<조국을 노래한다>>, <<나와 나의 조국>> 및 태극권시범공연도 촬영했다.
/리강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