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주리, ‘내 이름은 트로트’서 트로트가수로 깜짝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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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금화 작성일19-06-12 04:01 조회5,754회 댓글0건본문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의 주연 배우 옥주리가 트로트가수로 깜짝 데뷔 한다. 현재 옥주리는 데모를 받은 상황이며 제목은 ‘나의 트로트’ (작사 : 신성훈, 작곡 : 윤선빈) 이다 .
‘나의 트로트’ 는 흥 넘지는 멜로디와 편곡에 중독성 있는 가사로 꾸며진다. 반복되는 가사라 머리속에 멤돌 수 있는 가사로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옥주리는 극 중에서 트로트가수가 되겠다던 아들과 트로트가수의 꿈을 포기하라며 마찰이 생기며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게 되는데 현재 캐스팅 된 배우는 주연배우 송지혁, 배우 옥주리, 신인배우 김이정, 배우 겸 트로트가수 박주희, 배우 김수인이 확정 된 상황이다.
‘내 이름은 트로트’ 제작진은 조금 더 힘을 더해 좋은 배우 캐스팅에 나서서 보는 재미를 더 해 줄 것. 이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내 이름은 트로트’는 신성훈 감독과 이우림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트로트라는 장르와 현실적인 성인가요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러브라인 없이 생생히 다룰 예정이다.
성인가요 가수들의 속사정과 무대 뒤 비하인드 이야기 등을 고스란히 드라마로 담아낼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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