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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선 국민의힘 태안 선대위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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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금화 작성일22-01-23 19:58 조회3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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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16일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태안 선대위 출범식을 지역 내 2030 청년위원회 주관으로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출범식에는 서산·태안 당협위원장인 성일종 국회의원과 정진석 국회부의장(공주시·부여군·청양군), 홍문표(홍성·예산) 국회의원 포함, 코로나19 백신을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당원 등 290여명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참석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당대표, 김기현 원내대표는 영상을 통해 선대위 출범식을 축하했다.

 

이 날 행사를 마련한 성일종 의원은 “윤석열 후보는 대한민국의 상식과 공정을 지키기 위해 권력에 맞서 싸운 사람이고, 대통령이 되면 사익추구하지 않을 사람”이라며, “다음세대에 부끄러움 없이 우리의 책임을 다한 세대로 남기 위해 태안군민 모두를 끊임없는 설득과 대화로 이끌어 나가자”

 

이날 행사에서 태안 선대위 상임공동 선거대책 위원장으로 한상기 전 태안군수, 김세호 전 태안군수가 임명되었으며 선대위 고문으로 이용희 전 태안군의회 의장 등이 임명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2030세대 청년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태안 선대위는 청년위원회 위원장 김민수, 청년회장 이찬호 등 지역 내 유능한 청년들 다수를 선대위 핵심보직에 배치했다.

 

국민의힘 태안 청년당원들은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위해 이번에는 윤석열이 답이라는 굳은 신념으로 무너져내린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고 희망과 정의가 살아 숨 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52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를 위해 윤석열과 함께 사즉생의 각오로 필승을 향해 전진하자"며 목소리를 높였다.

/전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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