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금화 작성일21-09-24 22:40 조회403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하늘에 해가 느긋하다소떼 한가로이 풀 뜯는다. 하늘에 흰구름 조용히 떠 가고강물은 유유히 흐른다. 물속 여유로이 헤엄치는 물고기 떼모든것이 느리고 평화롭다. 자연은 한폭의 그림같다낚시줄을 띄운 나의 마음은 왜 이리도 심란한지문뜩 부끄러워진다.부랴부랴 낚시대를 거두고 자리를 떴다./청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