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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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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금화 작성일21-08-14 23:05 조회3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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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와 연초 흡연이 가장 해롭다.

 

조수연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연구팀은 흡연자의 흡연 패턴과 체내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021년 8월 4일에 밝혔다.

 

연구팀은 성인 5191명을 흡연 패턴에 따라 4개 조로 구분하고 여러 가지 성분 농도를 비교 분석했다.

 

결과 일반 담배와 전자담배를 함께 사용한 복합 흡연군의 요산농도 및 요코티닌 농도가 제일 높게 나타났다. 즉 니코틴 및 다른 독성물질이 제일 많았다.

 

초콜릿을 아침에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 준다.

 

얼마 전까지 달콤한 초콜릿은 비만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주범으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최근 미국생물학 회지란 저명한 잡지에 초콜릿을 하루 중 언제 먹느냐에 따라 체내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지는 연구가 보고됐다.

 

이 연구소에서는 갱년기 여성 19명을 무작위 배정해서 밀크초콜릿100그람을 매일 아침 기

상후 1시간 이내에 먹게 하거나 잠자기 전 1시간 안에 먹게 하거나 전혀 먹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나서 체중, 음식섭취, 신체활동, 에너지 등 체내 현상변화를 비교했다. 결과 초콜릿

을 섭취해도 체중이 늘지 않았다. 초콜릿을 아침에 먹는 경우는 다른 음식 섭취가 300칼로리 줄었고 밤에 먹는 경우는 150칼로리 줄었다.

 

아침 초콜릿은 식욕을 떨어뜨리고 지방산화를 올리고 공복 혈당을 낮추고 복부비만을 줄여 주는 효과를 보았다.

 

저녁 초콜릿은 수면을 규칙적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됐다.

 

초콜릿을 먹고 싶은데 살이 찔가봐 근심되면 칼로리가 적은 다크 초콜릿을 아침에 먹으면

효과적이다.

/최영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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