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신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민족신문이 고고성을 울린지 어제 같은데 벌써 13년 되었구만요.
그간 민족의 사업 발전을 위해 모든 곤난을 이겨내고 앞으로 달려온
전길운사장, 정명선국장님께 축하드립니다.
왕청현신문보도센터에서 사업하고 있는
내가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참 미안합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손가락을 움직일 때까지
쓸 만한 글을 보내는 실제 행동으로
한민족신문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렵니다.
다시 한번 열렬히 축하합니다.
/리강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