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머니는 가난해도 마음은 구차하지 않았다'를 듣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금화 작성일21-04-29 23:35 조회511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참 마음 아픈 정황이네요~그래도 자전거를 타고 가서 결혼식에 참가한다는 자체는 요즘 젊은이들은 상상하기..힘든 소행이지요~순수하고 진정으로 넘치는 축복을 안고 ~항상 건강하세요~좋은 회억을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계월 선생님,잘 들었습니다~/강위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