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속에 갇힌 새_전길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금화 작성일21-09-16 19:56 조회409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코로나19라는 "악마"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우리의 생활은 말 그대로 정상적인 생활이 아니었다. 이중에서도 간병일을 하는 이들은 "창살없는 감옥"생활을 하면서 더욱 힘든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하다면 이들이 어떤 고통을 겪고 있고 또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하고 있을까? 그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간병인들의 일상을 정리해보았다./전길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