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저고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금화 작성일22-02-12 03:15 조회286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김광수말만 하면 네다 내다리윤 없을 매일 다툼 오늘 또한 치마저고리무슨 놈들 妄發이냐! 보이는게 모두 내 것이것 또한 妄覺이지. 물도 주고 땀도 주어피고 지고 피는 판에 갑자기 새바람무슨 놈의 구름이니! 아희야,울긋불긋 진달래꽃언 손질 말거라. 자기 배도 못 가꾸고사과배 넘겨보기 물고 뜯고 하지 말고내 것이나 잘 챙기라. 어즈버,해님이 굽어보오마늘이나 더 먹어보소. -2022년 2월 4일(립춘)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