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술, 술
연변의 오덕술이로다
녀자가 이술에 취하면
코끝에 홍매 꽃 붉게 피여
천하절색 다름없고
남자가 이술에 취하면
헌헌장부 가슴이 화끈
불길이 타래쳐 오르네
술, 술
술이 있어
노래 있고 춤이 있고
아리랑고개에 사랑 있네
식어가는 고향 마을
오덕술로 덥혀가네
술, 술
연변 오덕된장술
천하에 으뜸이라
맛 좋고 향 좋아
지나가는 뭇 사내들
발길이 끊기질 아니하네
에헤라 ~좋구나 좋아
얼씨구 절씨구나
연변 오덕된장술 좋을시구
술, 술
연변 오덕된장술
백두산 원기 담고
변강 땅의 진달래꽃
그윽한 향을 담고
이 땅에 흘러 가네
만천하에 전해가네
마시고 또 부어가니
이태백이 놀던 달도
향토의 된장술에 흠뻑 빠져
흥겨움에 둥실둥실 흘러가네
/최어금
이 시는 연변 오덕된장술을 보고 지은 시다.
오덕된장술은 영양형 알카리성 저듀테륨나노술이다.
연변 오덕된장술은 알카리성 저듀테륨나노물과 조선민족전통된장을 새로운 원료로 하는 발명특허기술로 빚어낸다.
본 제품은 지금껏 지구 땅 위에서 유일무이한 저듀테륨 된장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