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혜성은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았다'를 읽고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금화 작성일20-10-24 02:47 조회2,303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최영철선생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50후로서 그 시절이 풍경이 아물거리네요.친구의 애절한 그리움을 글로표시하고 그시절의 환경을 아주 생동하게 표현해주셔서 옛시절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최영철선생님, 더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이천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