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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혜성은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았다'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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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금화 작성일20-10-24 02:47 조회2,2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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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선생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50후로서 그 시절이 풍경이 아물거리네요.
친구의 애절한 그리움을 글로표시하고 그시절의 환경을 아주 생동하게 표현해주셔서 옛시절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최영철선생님, 더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이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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