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신임 사장에 이성주 iMBC 이사 내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민족연합회 작성일26-09-14 11:26 조회1회 댓글0건본문
방송문화진흥회가 13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성주 iMBC 이사를 차기 사장 내정자로 결정했다. MBC 대주주인 방문진은 14일,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이성주 사장의 선임을 확정한다.
이성주 신임 사장은 1995년 MBC 기자로 입사해 박근혜 정부 시절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장을 지냈으며 2024년부터 MBC 자회사 iMBC 경영이사로 활동했다. 기자와 노동조합 활동, 경영 경험을 두루 거친 만큼 뉴스와 조직,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차기 사장으로서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이성주 신임 사장은 뉴스 경쟁력 회복과 콘텐츠 제작, 시청률 확보 경쟁, ‘드라마 왕국 MBC’의 재건을 위해 총괄 프로듀서 중심의 제작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조직 운영에서도 기능 중심의 조직 혁신과 통합·융합 원칙을 제시했으며 조직 구성원 사이의 협업을 강화하는 ‘원팀 거버넌스’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다.
이에 앞으로 MBC문화방송의 뉴스 신뢰도와 콘텐츠 경쟁력, 조직 효율성에서 MBC가 시청자 신뢰를 회복하고 콘텐츠 시장에서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전길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