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추석 귀성길 앞두고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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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민족연합회 작성일26-09-14 12:11 조회1회 댓글0건본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3일(일), 양천구청 주차장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추석을 앞두고 자동차 무상 점검을 실시하며 장거리 운행 전 차량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20년 넘게 이어온 사업에도 매년 많은 구민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수요가 이어짐에 따라, 올해부터 기존 연 1회에서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무상점검 행사에 미리 예약하지 못한 구미들에 대해서는 당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를 받아 점검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이날 있은 차량 점검에는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양천구지회 소속 전문 정비인력 약 40명이 참여하여 승용차 400여 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상태, 타이어 마모도, 등화장치, 각종 오일류, 냉각수, 와이퍼, 전구류 등에 대해 무료로 교환하고 엔진오일과 워셔액 등도 보충해 주었다.
/전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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